GUIDE — 감정처리소
감정처리소 사용법
감정퇴비실은 우걱이한테 던진 감정들의 기록이에요. 버리고 나서도 그 기록이 남아, 나중에 내 감정 패턴을 확인할 수 있어요.
감정파쇄란 무엇인가요?
오늘무드의 핵심 기능이에요. 오늘 힘들었던 일, 서운했던 것, 짜증났던 것을 글로 적어 우걱이한테 던지면, 우걱이가 "파쇄"해버립니다.
감정을 분석하거나 해결하려는 게 아니에요. 그냥 꺼내서 보내는 것. 안에 계속 들고 있는 것보다, 어딘가에 던지는 경험 자체가 마음을 조금 가볍게 해줘요.
감정파쇄 순서
감정 파쇄하기 페이지로 이동
오늘 있었던 감정이나 상황을 자유롭게 적기
처리 방식 선택 (파쇄, 압축, 삶기 등)
우걱이가 처리하는 동안 로딩 화면 감상
결과 확인 — 감정이 무엇으로 변환됐는지 보기
감정퇴비실 보는 방법
파쇄한 감정들은 감정퇴비실에 자동으로 저장돼요. 하단 메뉴의 "감정퇴비실"을 누르면 지금까지 파쇄한 기록을 모두 볼 수 있어요.
각 기록을 탭하면 당시에 적었던 감정의 내용, 결과물 이름, 우걱이 코멘트를 다시 볼 수 있어요. 그날의 나로 잠깐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알아두세요
감정파쇄 기록은 사용하는 기기에만 저장돼요. 서버에 전송되지 않고, 외부에서 볼 수 없어요. 브라우저를 초기화하거나 앱을 삭제하면 기록이 사라질 수 있어요.
기록을 보며 패턴 확인하기
기록이 쌓이면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어떤 요일에 특히 지쳐있는지, 어떤 상황에서 감정이 자주 올라오는지, 어떤 종류의 감정이 반복되는지.
이 패턴을 알면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나는 주로 월요일에 힘들구나", "회의 후에 꼭 지치는구나"처럼요.
기록을 볼 때 생각해볼 것들
이번 주 가장 많이 나온 감정이 뭔가요?
어떤 상황에서 감정을 파쇄하게 됐나요?
우걱이 코멘트 중 특히 공감됐던 게 있나요?
지난달보다 지금 상태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감정 부산물 도감
감정을 파쇄하면 가끔 이상한 부산물이 생성돼요. "눅눅한 오징어칩 바스러기", "충전선 접촉불량 상태"처럼요. 이 부산물들은 감정 부산물 도감에 수집돼요.
6가지 희귀도가 있어서, 희귀한 부산물이 나오면 나름의 수집 재미가 있어요. 수집된 부산물 목록은 도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