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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감정처리소

감정처리소 사용법

감정퇴비실은 우걱이한테 던진 감정들의 기록이에요. 버리고 나서도 그 기록이 남아, 나중에 내 감정 패턴을 확인할 수 있어요.

감정파쇄란 무엇인가요?

오늘무드의 핵심 기능이에요. 오늘 힘들었던 일, 서운했던 것, 짜증났던 것을 글로 적어 우걱이한테 던지면, 우걱이가 "파쇄"해버립니다.

감정을 분석하거나 해결하려는 게 아니에요. 그냥 꺼내서 보내는 것. 안에 계속 들고 있는 것보다, 어딘가에 던지는 경험 자체가 마음을 조금 가볍게 해줘요.

감정파쇄 순서

1

감정 파쇄하기 페이지로 이동

2

오늘 있었던 감정이나 상황을 자유롭게 적기

3

처리 방식 선택 (파쇄, 압축, 삶기 등)

4

우걱이가 처리하는 동안 로딩 화면 감상

5

결과 확인 — 감정이 무엇으로 변환됐는지 보기

감정퇴비실 보는 방법

파쇄한 감정들은 감정퇴비실에 자동으로 저장돼요. 하단 메뉴의 "감정퇴비실"을 누르면 지금까지 파쇄한 기록을 모두 볼 수 있어요.

각 기록을 탭하면 당시에 적었던 감정의 내용, 결과물 이름, 우걱이 코멘트를 다시 볼 수 있어요. 그날의 나로 잠깐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알아두세요

감정파쇄 기록은 사용하는 기기에만 저장돼요. 서버에 전송되지 않고, 외부에서 볼 수 없어요. 브라우저를 초기화하거나 앱을 삭제하면 기록이 사라질 수 있어요.

기록을 보며 패턴 확인하기

기록이 쌓이면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어떤 요일에 특히 지쳐있는지, 어떤 상황에서 감정이 자주 올라오는지, 어떤 종류의 감정이 반복되는지.

이 패턴을 알면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나는 주로 월요일에 힘들구나", "회의 후에 꼭 지치는구나"처럼요.

기록을 볼 때 생각해볼 것들

이번 주 가장 많이 나온 감정이 뭔가요?

어떤 상황에서 감정을 파쇄하게 됐나요?

우걱이 코멘트 중 특히 공감됐던 게 있나요?

지난달보다 지금 상태가 어떻게 달라졌나요?

감정 부산물 도감

감정을 파쇄하면 가끔 이상한 부산물이 생성돼요. "눅눅한 오징어칩 바스러기", "충전선 접촉불량 상태"처럼요. 이 부산물들은 감정 부산물 도감에 수집돼요.

6가지 희귀도가 있어서, 희귀한 부산물이 나오면 나름의 수집 재미가 있어요. 수집된 부산물 목록은 도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오늘 감정,
파쇄해볼까요?

기록은 자동으로 감정퇴비실에 저장돼요.

감정 기록 가이드자주 묻는 질문감정 부산물 도감